
영혼의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힐링토크 회복’에서는 밥퍼 최일도 목사,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방송인 임성민이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일도 목사는 밥퍼 이미지 그대로 그는 많은 게스트들을 편하게 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스타나 이 시대의 멘토들을 향해서 “시간 꼭 내셔서 밥 한번 푸러 오시죠!”라고 웃으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의 노하우도 만만치 않다.
프로그램 특성상 어려운 질문과 묻기 힘든 질문은 단연 권영찬의 몫이다.
자신도 죽을 뻔 한 고비를 3번이나 넘긴 만큼, 자신의 아픔을 먼저 이야기하고 게스트에게 질문을 던지기에 게스트가
편안하게 아픈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방마님이자 비주얼 역할을 맡고 있는 임성민은 긍정의 힐링멘토로서 재치 만발의 입담을 과시하며 유쾌, 상쾌, 통쾌한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회복’의 게스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공중파에서 조차도 섭외하기 힘든 인기스타에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삶에서의 회복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윤복희,
배우 박상원,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박성웅, 김정화 등이 출연하여 스타로서의 고백과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가스펠스타C는 다음세대의 찬양사역자 발굴이라는
목표아래 2011년부터 개최 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CCM오디션이다.
매 시즌마다 전국 6개 지역에서 400여 팀 이상이 참가하여 각기 다른 모양의 재능들을 표출하는
열띤 찬양 나눔 경연의 장이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CCM사역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의 영적, 음악적 급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간다.
이곳에서 세상의 경쟁이 아닌 믿음의 동역자들로서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을 찬양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의 큰사랑, 성령님의 역사와 간섭하심을 열창한 노래는 영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편의 간증 그 자체이다.